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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불감증 사례
이름     강태우 날짜     2013-07-17 09:41:44 조회     1172


작년에 필자의 한 지인이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그분은 한 자동차 업체에 다니고 있었는데 맡은 분야가 프레스 작업 공정이었다. 이분은 작업 중에 프레스에 에러가 생겨서 작동이 안되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프레스로 다가갔다. 결국 프레스에 끼여 사고가 난 것이다.

프레스는 대표적인 산업안전 재해 기계이기 때문에 문제를 점검할 때는 작업자가 반드시 전원을 내려야만 하는데 귀찮아서 전원을 내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프레스는 사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급정지하는 장치가 있다. 하지만 이 장치는 이날 해제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 장치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그분은 목숨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프레스 작업을 하는 많은 공장들이 작업 속도가 늦춰지지 않도록 평소 안전장치를 해제시켜 놓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이런 게 안전불감증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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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나라에서 작업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의 수는 1천400여명으로, 일본의 4배, 독일의 5배에 달한다고 한다. 정부 차원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부산 닷컴 출처